경제·금융

우정~발안 4차선 국도 7년만에 28일 개통

건설교통부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에서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를 잇는 우정~발안(16.2km) 4차선 국도를 28일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90억원이 투입돼 7년1개월 만에 완료됐으며 교량 25개소와 교차로 9개소가 있다. 이번 개통으로 이 구간의 통행시간은 기존 50분에서 15분으로 크게 줄어들고 통행거리는 18km에서 16.2km로 줄어든다. 특히 발안 시내를 우회해 발안IC~발안삼거리 구간의 상습 지ㆍ정체가 해소돼 경기 서남부 지역의 물동량 수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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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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