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현대기아차, 신흥국서 잇달아 ‘최고의 차’

현대ㆍ기아차가 해외 신흥시장에서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의 차’에 잇달아 선정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반떼는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 15개 신흥국 전문기자 모임인 ‘오토베스트’로부터 2011년 최고의 차에 선정됐습니다. 아이써티는 브라질의 자동차 전문지인 쿼트로 로다스에 의해 ‘2011년 최고의 차’에 선정됐고,쏠라리스와 모닝은 러시아 자동차 전문지 자룰렘로부터 소형차와 경차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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