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에어포켓이 희망…'제발 살아있어줘'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접어든 가운데 ‘에어포켓’의 존재가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포켓(Air Pocket)’이란 선박이 뒤집혔을 때 배에서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공기가 선내 일부에 갇혀 있는 현상을 말한다. 세월호 선내에 생존자가 있다면 이 에어포켓 공간에 머물며 일정 시간 버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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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해 대서양에서 전복한 선박에 탑승했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선원은 선내 에어포켓에서 60시간 동안 탄산음료를 마시며 버텨 구조된 바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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