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국제
국제일반
방통위, KT의 주파수공용통신 ‘티온텔레콤’ 인수 허가
입력
2012.10.19 14:40:41
수정
2012.10.19 14:40:41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KT가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티온텔레콤을 인수하는 것을 인가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KT의 티온텔레콤 인수 인가신청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 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결격사유 등을 검토한 결과, 인수를 인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가 조건으로 티온텔레콤의 ‘주파수 재배치 계획의 성실 이행’을 달았다.
관련기사
방통위는 티온텔레콤이 시설교체 등으로 주파수 재배치 계획을 성실하게 이용할 경우 기존 800㎒대역 4㎒대역폭 중에서 재할당받지 못한 2㎒대역폭을 티온텔레콤에 재배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와 미쳤다, 만든 사람 진짜 천재인가?"…갤폴드7 '11초' 광고영상 화제
영상뉴스
"총 들고 수영하고 인질 참수 패러디까지?"…'조회수 폭발' 그 영상, 알고보니
영상뉴스
"어라? 한 번 접었는데 또 접히네?"…삼성, 두 번 접는 '괴물폰', 예상 출고가는?
영상뉴스
"하늘서 쏟아지더니, 땅이 터졌다"…日 폭염 뒤 기습 폭우, 한국도 안심 못 한다
영상뉴스
"강남 초등학교 앞에서 무슨 짓?"…온몸 긁적이던 남성 잡고 보니
영상뉴스
"갤럭시 카메라가 알고보니 까치 눈이었다고?"…삼성 티저에 '관심 폭발'
영상뉴스
"폭염에 차 내부는 47도"…아이 홀로 방치한 아빠 체포
영상뉴스
한쪽은 러브버그, 한쪽은 메뚜기떼…지구촌을 덮친 ‘벌레 습격’
영상뉴스
폭염에도 尹 지지자들 법원 앞 집결…"대통령 지키겠다"
영상뉴스
“사고 차량 번쩍 들어 옮겼다”…꽉 막힌 퇴근길 구한 해결사 정체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지옥이 따로 없다" 주문 안 한 택배가 쉴 새 없이…무슨 사연?
2
[단독] HBM 더 얇게 만든다…LG '꿈의 장비' 도전
3
"남편도 모르죠"…'비밀 작전' 참여한 美 여군, 직접 밝힌 '이중생활' 보니
4
[단독] 삼성 '딥시크 AI'로 반도체 혁신 나선다
5
[단독] 삼성전자, 서울대·KAIST와 협업 강화…'소버린AI 정예팀' 꾸리나
6
“'하나의 중국' 동의 안 해? 그럼 나가”…여자아이돌 발언 '논란'
7
北 방공망 ‘장님’ 만들 한국형 ‘전자전기’…대한항공 vs KAI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8
“매운 짜장면 먹은 게 화근”…갑자기 입원한 김영철, 무슨 일?
9
"제주도에 중국 깃발?"…우도 해변 논란에 지자체는 “몰랐다”, 무슨 일?
10
"아들 따끔하게 혼 좀 내달라" 했더니 피멍 들 때까지 때린 태권도 관장, 무슨 일?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尹 재구속
4
HBM
5
트럼프 관세
6
히트플레이션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