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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방통위, KT의 주파수공용통신 ‘티온텔레콤’ 인수 허가
입력
2012.10.19 14:40:41
수정
2012.10.19 1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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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KT가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티온텔레콤을 인수하는 것을 인가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KT의 티온텔레콤 인수 인가신청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 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결격사유 등을 검토한 결과, 인수를 인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가 조건으로 티온텔레콤의 ‘주파수 재배치 계획의 성실 이행’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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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티온텔레콤이 시설교체 등으로 주파수 재배치 계획을 성실하게 이용할 경우 기존 800㎒대역 4㎒대역폭 중에서 재할당받지 못한 2㎒대역폭을 티온텔레콤에 재배치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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