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기업은행 수익성 개선 지속

3분기 순익 8.6% 증가

기업은행이 3ㆍ4분기에 이어 4ㆍ4분기에도 수익성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구용욱 대우증권 연구원은 “3ㆍ4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8.6%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4ㆍ4분기에도 판매관리비 및 대손비용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기업은행의 4ㆍ4분기 순이익이 3ㆍ4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간 순이익 1조원과 자기자본이익률(ROE) 20%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송정근 대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ㆍ4분기와 2ㆍ4분기 하락폭이 컸던 NIM이 3ㆍ4분기 안정세를 보였다”며 “4ㆍ4분기 이익증가세가 지속되고 연말 배당매력이 부각되면 주가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기업은행 주가는 정부의 지분매각에 대한 우려감으로 전날과 같은 1만6,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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