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캐피탈(구 신보캐피탈)이 8월초로 예상되는 관리종목 탈피를 계기로 2대주주 영입에 나서는 한편 외국계 자본과 연계한 부동산 담보대출 사업을 펴기로 했다.
지난 3월 25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던 이 회사는 “대주주인 종합철도차량제작사 디자인리미트가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주가부양에 나서고 있어 다음달 3일부터 관리종목에서 빠져 나올 것이 확실하다”고 29일 밝혔다.
이우돈 SLS캐피탈 사장은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 있는 상황에서 관리종목 탈피를 계기로 신사업을 적극 편다면 주가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