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SH공사 사장 유민근씨

서울시는 19일 SH공사 사장에 유민근(53세) 전 한일건설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 사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2년 두산건설에 입사, 부사장 등을 거쳤다. 또 2007년부터 한일건설 대표를 역임하는 등 25년 넘게 건설업계에 몸담은 ‘건설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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