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화상관제시스템 서비스/한국보안공사/침입때 자동전송

한국보안공사(CAPS:대표 문영표)에서 경계구역내 상황을 화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화상관제시스템(CS­ICS)을 개발, 서비스에 들어간다.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침입사고 발생시 상황을 화상으로 자동 전송해 정확한 현장상황 파악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필요한 경우 관제센터에서 가입자의 시스템을 원격접속해 현재상황을 정지화상으로 지속적 수신할 수 있는 양방향 화상전송 기능을 갖췄다. 기존 무인경비시스템은 침입이나 이상이 발생했을 때 신호를 기호화된 데이타로 전송하는데 그쳐 정확한 상황파악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 이시스템은 일반전화선과 전용회선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최대 8대의 카메라 장착이 가능하며 전송된 영상은 하드디스크에 자동보관한다. 전송시간은 4.5초가 소요되며 한개의 화면에 4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4분할 화면이 제공된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화상관제시스템의 개발로 더욱 완벽한 경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문병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