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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고객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공연 초대
입력
2012.06.10 13:02:32
수정
2012.06.10 1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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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25일부터 6월5일까지 K9 출고고객 중 100커플(1인 2매, 총 200명)을 선정해 6월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파보 예르비 &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공연에 참석한 K9 고객들에게 공연 티켓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북, 공연 음반, 기념품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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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수석 지휘자겸 ‘파리 오케스트라’와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파보 예르비와 미국의 미녀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함께해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파보 예르비와 힐러리 한이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K9을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
김광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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