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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택스 리펀드 서비스' 실시

입력2012.09.12 18:58:14 수정 2012.09.12 1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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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장에 김교식 전 여성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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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 전 차관 등 2명이 지원했다. 업계에서는 김 전 차관이 사실상 낙점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능현 기자 nhkimch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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