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환율, 1,240원대로 '뚝'

환율이 국내외 주가 상승 영향으로 하룻만에 반락하며 1,24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1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0시20분 현재 16원90전 내린 1,243원60전을 기록중이다. 환율은 전일밤 미국 다우지수가 3% 가까이 급등한데다 주택경기가 리먼 사태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소식에 역외선물환(NDF) 환율이 1,240원대 초반으로 뚝 떨어진 여파로 19원50전 내린 1,24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여기에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며 외국인이 1,000억원 넘게 순매수 하고 있는 점도 환율 하락세를 견인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1,230원대에 근접하면서 저가 인식 매수세가 붙어 하락폭이 제한되고 있다”며 “주가 상승 폭에 따라 환율 낙폭도 좌지우지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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