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철강산업의 수출이 1천만톤을 넘어서고 전기로 업체를 중심으로 총 6백20만톤의 생산력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포스코경영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97년 한국철강산업 전망」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철강시장은 수요가 올해보다 5.3% 늘어난 4천2백86만톤으로 예상되고 공급은 4천3백27만톤으로 9.1%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수입은 9백86만톤으로 올해보다 7.4% 감소하는데 비해 수출은 1천27만톤으로 7% 가량 늘어나 생산증가분이 주로 수출을 통해 해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