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 주변의 문구점이나 분식점에 위생시설 개선비용으로 최고 50만원이 지원된다.
서울시는 식품진흥기금 4억원을 활용해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750개 점포를 선정, 업소당 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원금은 진열ㆍ판매대, 칼ㆍ도마 소독기, 냉장ㆍ냉동기 등 식품위생과 관련한 시설 교체에만 사용해야 한다. 지원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식품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02)6361-3865.
한편 시는 오는 22일부터 초ㆍ중ㆍ고 및 특수학교와 학교에서 200m 이내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량 식품을 추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