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항공우주산업 지원강화산업자원부는 10일 항공우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술개발에 따른 업체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 정부의 지원비율을 100%까지 늘려주기로 했다.
또 기술개발사업 참여 업체의 부담율을 중소기업 수준인 25%로 낮추었고 사업 성공에 따른 기술료율도 정부출연금의 40% 이내로 한정했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올해 중 총 180억원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78%가 증액된 3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의 수요조사·개발사업 선정 등 사업관리 전반은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이 맡게되고 최종 평가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 담당하게 된다.
전용호기자CHAMGIL@SED.CO.KR
입력시간 2000/08/10 20:45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