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산업
IT
[서울경제TV SEN] ‘눈동자로 세상과 소통해요’…삼성전자 ‘아이캔플러스’ 개발
입력
2014.12.01 08:13:30
수정
2014.12.01 08:13:3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앵커]
삼성전자가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새 안구 마우스 ‘아이캔 플러스’를 선보였는데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 대신 눈동자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안구 마우스, 작동 방식이 한 층 더 간편해졌다고 합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척추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신형진군. 그가 움직일 수 있는건 오직 눈과 입 뿐입니다. 형진 군이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자 컴퓨터 마우스 포인터도 따라서 이동합니다. 모니터 화면에 키보드를 띄워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쇼핑하고 결제까지 손쉽게 완료합니다. 눈동자 움직임만을 이용해 긴 문장을 써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합니다. 형진 군이 주변의 도움 없이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안구 마우스를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특정 아이콘이나 폴더, 링크를 1초 동안 바라보거나 눈을 깜빡이면 클릭과 스크롤링을 할 수 있고 컴퓨터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로 선보인 안구 마우스 ‘아이캔 플러스’는 안경형 장치였던 기존 아이캔 버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기존의 안경 형태는 쉽게 흘러내릴 수 있어 시선을 고정하기가 어려웠다는 점을 고려해 모니터에 연결하는 박스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모니터와 연결 후 사용자 눈에 맞게 한 번만 설정하면 그 다음부터는 모니터만 보면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고 안구 인식의 정확도 뿐만 아니라 단축키·클릭모드를 적용하는 등 사용환경도 한층 개선했습니다.
[인터뷰] 고병욱 과장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신체 활동이 어려운 분들이 IT 기술을 통해서 세상과 좀 더 쉽게 소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아이캔 플러스에 사용한 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일반에 공개하고 관심 있는 단체나 개인과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2012년 공개된 아이캔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개발에 나서면서 첫 선을 보이게 됐습니다. 시중에 있던 안구 마우스는 가격이 무려 1,000만 원이 넘는 고가였지만 직원들이 개발한 아이캔은 5만원 안팎의 재료비로 만들 수 있고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공개해 누구나 만들어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기존에 아이캔을 사용하던 실제 사용자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해 프로젝트에 다시 착수한지 6개월 만에 아이캔 플러스를 최종 선보일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초부터 아이캔 플러스를 개인이나 사회단체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국내 1만 5,000명 가량의 루게릭 환자와 전신마비 환자들의 입이 되어줄 아이캔 플러스가 차별 없는 IT 사회를 한 층 앞당기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한지이 입니다.
[영상취재 오성재 영상편집 이한얼·김지현]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尹 파면, 헌재 앞 축제...한남동 울음바다
영상뉴스
尹 파면 선고에 헌법재판소 앞은 축제 분위기
영상뉴스
윤석열 탄핵 선고되자 전광훈 목사 당황
영상뉴스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인 지지자들, 尹 전 대통령 탄핵 선고에 오열[르포]
영상뉴스
보수 '한남대이동'에 광화문 텅텅…TV선 한남동 생중계
영상뉴스
곳곳서 찬반 집회에 난장판 된 헌재 인근
영상뉴스
"도슨트의 꿈 이루세요!"…도슨트학교 2기 모집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조심! 온다, 온다"…화마 속 강풍 견디는 산불 진화 소방대원들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찢긴 채 쓰레기통서 발견된 '1억2700만원' 수표…무슨 일인가 보니
2
아이유, 극우 '좌이유' 조롱에 "그 또한 내가 감당해야 할 부분"
3
전한길, '폭싹 속았수다' 촬영하고 통편집당해…알고 보니
4
농약통에 '백종원 소스' 담아 고기에 치익…식품위생법 위반 논란 그 후
5
길목마다 '노란 간판' 보이더니…1500원짜리 커피 팔아서 '스타벅스' 넘어섰다
6
'尹선고 결과는?' 챗GPT에 물어봤더니 돌아온 답…"90% 확률로 ㅇㅇ"
7
"술 좀 끊고 열심히 살아" 엄마 충고에 흉기 휘두른 30대…2심서 '감형' 왜?
8
“나름 기회 드렸는데, 고소 들어갑니다”…민증 공개한 황보, 무슨 일?
9
서예지, 악플러 잡고 보니 前 스태프였다…”선처·합의 없을 것”
10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선고에…책상 '쾅' 내려친 전한길 꺼낸 한마디
더보기
1
윤석열 파면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