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속보]팬택, 자금난 끝에 법정관리 신청(1보)

팬택이 스마트폰 판로가 막히는 등 자금난 끝에 법정관리 길을 걷게 됐다.


팬택 관계자는 12일 “이사회에서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것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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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은 이에 따라 이동통신 3사와 대리점 등에 양해공문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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