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증시 고점 높이기 과정 이어질듯"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종합주가지수의 고점 높이기 과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15일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최근 예상보다 강한 시장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1차적인 원인으로 강력한 외국인 매수를 꼽았다. 7월 들어 외국인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면서 경계심리가 약화됐다는 설명이다. 또 국내 경기에 대한 기대 수준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박석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어제 발표된 6월 국내 고용동향에서 나타난 취업자수 증가율은 내수경기의 점진적 회복 전망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재경부에서 밝힌 7월 국내 수출 전망은 두 자릿수의 증가율이 이어질 수있을 것임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국내외 어닝 시즌의 진행 상황도 우려와 달리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애널리스트는 "2.4분기 S&P500 기업 이익증가율에 대한 시장 컨세서스 추이는 6.6%를 저점으로 4주 연속 상향 조정돼 현재 7.5%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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