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미래에셋증권, 가정의 달 맞아 1사1촌 효도행사 진행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웅도리의 주변 바닷가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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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6년 웅도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9년째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모범적인 1사1촌 자매결연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올해의 도시 어촌 교류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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