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월 13일 볼만한 TV프로*

*2월 13일 볼만한 TV프로* ■여인천하(SBS 오후9시55분) 중전(오아랑)의 임신소식을 듣고 심기가 불편해진 경빈박씨(도지원)는 잣죽에 가루약을 섞어 중전에게 갖다준다. 중전은 고마워하며 잣죽을 맛있게 먹는다. 나중에 중전은 헛구역질을 심하게 하지만 입덧이 심해서 그런 걸로 착각한다. 한편 난정 모(김영란)는 난정에게 글을 읽어 세상보는 눈이 트이면 가슴속 상처만 깊어질 뿐이라며 책을 읽지 말라고 말한다. ■이것이 인생이다-엄만 울지 않아(KBS1 오후7시35분) 2000년 전국 장애인 만화페스티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만화가 홍미경(38).스물 셋 나이에 미혼모가 되었고 의사의 실수로 평생 불구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 장애인, 미혼모, 혼자 사는 여자에 대한 세상의 편견은 무서운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잘못된 세상의 눈에 정면으로 맞서 싸울 수 있는건 아이들과 만화가 그녀 곁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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