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리츠칼튼 서울 총지배인에 마크 핸들


리츠칼튼 서울은 마크 핸들(사진) 전 그랜드하얏트 서울 세일즈마케팅ㆍ지역 수석팀장을 총지배인으로 5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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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핸들 신임 총지배인은 미국ㆍ중국ㆍ일본 등지의 특급 호텔에서 14년간 경력을 쌓았으며 최근 페닌슐라 도쿄 호텔 매니저, 중국 BC파인리빙 총지배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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