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이번엔 타결됐으면…”


주재홍(오른쪽) 아시아나 관리부사장이 아시아나항공 파업 5일째인 21일 조종사 노조측과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청사 회의실로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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