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아바코등 2개사 이번주 공모


이번주 아바코, 하나마이크론 등 2개 기업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지난주 이상네트웍스등 IT관련 4개사에 총 2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려 이번 공모주에도 청약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주 공모기업 2곳의 청약일은 29,30일이다. 아바코는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업체다. LG필립스LCD, LG전자 등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533억원, 영업이익76억원, 순이익 67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매출액 281억원, 영업이익 37억원, 순이익 34억원을 올렸다. 총 공모주식수는 251만200주로 이 가운데 50만2,040주(20%)가 일반청약자에게 돌아간다. 주간사는 현대증권으로 주당공모가는 5,700원으로 결정됐다. 장외시장 가격이 8,200~8,300원 선으로 투자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로 지난 2001년 설립이후 올해까지 연평균 매출액성장률이 77%에 달하는 등 고속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913억원보다 31.4% 늘어난 1,200억원으로 잡고 있다. 현재 생산제품의 65%를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으며 하이닉스, 페어차일드 등으로 매출처를 확대하고 있다. 공모예정가는 6,500~8,000원선이며 현재 장외시장 가격은 10만500~10만800원선이다. 주간사는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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