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리투자증권, 김자영 명예회원 위촉


황성호(왼쪽 두번째)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자영("세번째) 프로골퍼가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최우수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인 '프리미어블루 멤버스' 명예회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프로는 앞으로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의 우수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VIP 서비스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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