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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SEN] 단통법 풍속도…스마트폰 해외 직구 ‘급증’
입력
2014.11.07 08:55:13
수정
2014.11.07 0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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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후 휴대폰 보조금이 대폭 줄어들면서 휴대폰을 좀 더 싸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해외 직접구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해외직구로 휴대폰을 얼마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한지이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단통법 시행 후 해외 직구로 스마트폰을 구매해 쓰려는 틈새시장 수요가 날로 늘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 스마트폰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일부 스마트폰의 경우 국내 구입 가격의 절반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LG전자의 대표 스마트폰인 G3는 국내에서 89만원 대이지만 해외 직구를 하면 59만원으로 30만원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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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스마트폰 해외 직구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단통법에서 보조금 대신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요금선택제’를 실시하면서 외국산 스마트폰을 해외 직구한 소비자들도 12%의 요금할인혜택을 새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의 ‘홍미노트’제품을 G마켓 해외직구 대행 서비스를 통해 구입하면 25만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홍미노트는 80만원대의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에 비해 가격은 훨씬 저렴하지만 성능은 유사한 수준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전문으로 구매 대행하는 업체도 등장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단말기 판매와 통신 서비스 가입이 분리돼 있어 통신업체들을 통해서만 단말기 구입이 가능한 국내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이용한 것입니다.
[인터뷰] 박종일 대표 착한텔레콤
(해외에서 단말기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추가적인 요금 할인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통신사를 통해 구매하시는 것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다 보니까 고객들의 반응도 좋은 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스마트폰이 LTE 등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주파수를 지원하는지, 사용국가제한이 없는 기기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서울경제TV 한지이 입니다.
[영상취재 허재호 영상편집 이한얼]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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