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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英 총리, 러에 사태해결 촉구
입력
2014.03.04 08:41:06
수정
2014.03.04 08: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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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과도정부에 1,000만파운드 지원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개입 사태와 관련해 비군사적 압력 수단을 동원해 러시아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또 이날 우크라이나 과도정부에 긴급자금 1,000만 파운드(약 179억원)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3일 영국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이날 국가안보위원회를 주재하고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개입) 행동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라며 이같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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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크림반도에서 전쟁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 “러시아는 다른 나라의 주권과 영토를 위협하는 도발을 중지하고 사태 진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미래는 국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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