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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HMC증권 “업황 호조 GS리테일 목표가 상향”
입력
2015.08.07 08:53:50
수정
2015.08.07 0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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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7일 GS리테일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돈 데 이어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6만3,000원에서 7만원으로 올렸다.
HMC투자증권은 올해 GS리테일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종전보다 각각 2.7%, 2.6%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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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편의점 업황이 구조적으로 호조세를 보이는 데다가 슈퍼마켓의 실적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GS리테일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69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5.0% 늘고 매출액은 1조5,679억원으로 25.4%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지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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