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산 중구청] 국제.자갈치시장이 사이버상가로

「부산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이 한눈에….」부산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등의 점포 1만여개가 입주하는 사이버상가가 등장한다. 부산 중구청은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구지역 10개 시장과 상가에 입점한 1만여 업소의 위치와 판매품목, 가격 등이 입력된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개별 업소의 전자우편(E-MAIL) 주소를 부여하는 인터넷 전자상가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청은 이달중으로 인터넷홈페이지 제작 전문업체를 선정,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상인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수렴과 회원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7월부터 인터넷서비스에 들어갈 경우 소비자들은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해 중구지역 시장과 상가에 있는 의류점과 음식점, 대형약국, 학원, 이·미용실 등 다양한 시장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게 된다. 구청은 용역업체와 공동으로 사이버상가에 참여하는 점포에 월1만원의 정보서비스 사용료를 받아 인터넷전자상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청관계자는 『사업수익금은 인터넷을 통해 상품주문과 결재를 할 수 있는 쌍방향시스템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부산=류흥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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