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기안전공사 홍보대사에 탤런트 박해미ㆍ이훈씨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는 11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전국 사업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SCO 문화강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영환 국회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창조적 상상력으로 최초에 도전하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앞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기탤런트인 박해미와 이 훈씨를 전기안전 홍보대사로 위촉, 공사와 함께 전기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박해미와 이 훈씨는 “전기는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고 소중한 자원이지만, 안전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위험하므로 전기재해 감소를 위해 일상 속에서 안전생활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씨는 현재 KBS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중이며, 이씨는 KBS 라디오 ‘미스터 라디오’를 지현우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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