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제원유가 상승세 지속

국제원유가 상승세 지속 지난해 10월 국제유가를 배럴당 37달러선까지 끌어올렸던 중동분쟁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에너지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8일 전날보다 배럴당 0.23달러 오른 26.61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난방유와 휘발유 3월물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전날 급등에 따른 기술적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소폭 하락했다. 카메론 하노버사의 애널리스트 피터 보텔은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 당선자가 연정구성과 평화정착에 성공하리라고 보는 이들이 거의 없다"며 중동지역의 긴장고조에 대한 경계심리가 시장에 팽배해있다고 말했다. 김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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