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하니웰, 비포장도로용 엔진제어센서

한국하니웰(대표 권태웅·權泰雄)은 12일 오프로드(비포장도로)용 엔진제어센서(모델명 VRS-EMS·사진)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97년부터 5억여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레저용자동차(RV)가 비포장도로를 달릴때 엔진상태를 감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이라고 한국하니웰은 설명했다. 국내 완성차업체는 이 센서를 전량 수입해왔으나 이번에 국산화함으로써 연간 100억원이상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한국하니웰은 100억원대로 예상되는 이 분야 국내시장의 25%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며 하니웰의 세계판매망을 통해 공급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02)799-6012 박형준기자HJPARK@SED.CO.KR 입력시간 2000/04/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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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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