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8일 제35회 변리사 시험 최종합격자 80명을 발표했다.올해 변리사 시험에는 모두 4,434명이 지원해 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영예의 수석은 72.29점을 얻은 신현주(申賢珠·여·28·고려대 화학과 졸업)씨가 차지했다.
또 서울대 기계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한용(李韓龍·22)씨가 최연소 합격했고 올해 38세인 장미진(張美眞·여·연세대 생물학과 졸업)씨가 최고령 합격자로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80명의 합격자 중 24명이 여성이었으며 전체 합격자의 92%인 74명이 이공계 전공자로 전기·전자와 기계분야 출신이 29명으로 가장 많았다.【대전=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