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부터 광고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며 “스포츠 이벤트인 ‘소치 동계 올림픽’ 개최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영증권은 제일기획의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가 소치 관련 광고비를 과거 동계 올림픽보다 30~40% 늘려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광고경기예측지수(KAI) 전망치가 개선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 연구원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월 KAI 전망치는 102.9로 1월 99.6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역시 전년동월 대비로는 감소했으나 11월보다는 개선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