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저축은행에 이어 토마토 저축은행이 업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20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토마토저축은행은 자산규모가 2월말 현재 1조1,000억원대에 육박하면서 10위권에서 8위로 올라섰다. 토마토저축은행은 2002년 설립당시 자산 2,000억원 수준에 불과했으나 최근들어 수신고를 대폭 늘려 1조원을 초과하는데 힘입어 자산이 늘어나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신한국저축은행 등을 제치고 8위에 올라 업계의 새로운 차세대 주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경기도 분당지역과 서울 강남지역에 집중하던 영업력을 최근 일산, 수원, 평택으로 대폭 확산하면서 경기도 최대 저축은행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수신고도 1조원이 넘어서는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