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은 18일 세계 최대 곡물업체 카길의 한국 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와 축산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조대림은 동물 영양과 사료에 관한 기술을 보유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길애그리퓨리나와 협력해 축산 및 육가공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조그룹은 지난해 계열사인 사조대림을 통해 남부햄을 인수하고 사료회사 사조바이오피드, 육가공업체 사조아그로, 계육업체 사조아성을 설립하는 등 축산과 육가공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