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미, 주택가격 3개월 연속 하락세...겨울 추위 여파

전문가들 "봄 되면 완만한 회복세 기대"

미국 주택가격이 지난 1월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주요 도시 주택 시세를 나타내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케이스쉴러 20개 도시 주택지수가 지난 1월 전월대비 0.1% 하락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13.2% 상승하며 두자릿수 오름폭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상승률 13.4%에 비해서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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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하락세는 지난 겨울 이례적인 강추위 여파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AP통신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올해 봄 다시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회복속도는 지난해에 비해 더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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