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의료원, 정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부산의료원(원장 정문기)은 정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국제수준에서 평가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주관으로 실시된다.


부산의료원은 지난 9월 환자 안전, 안전보장활동,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질 향상, 환자진료체계 등 4개 영역의 84개 조사기준 408개 조사항목에 대한 인증원의 현장 조사와 서류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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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원 평가 결과, 부산의료원은 각 평가항목의 인증 기준을 우수한 성적으로 충족했다.

이로써 부산의료원은 2018년 11월5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부산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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