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동정] 삼성화재, 제주도서 감귤 수확 도와


삼성화재 여직원 150명은 지난 3~5일 제주도 남원읍 한남리 결연마을을 찾아 충남 태안 지역에서 구입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감귤 수확을 돕는 '현장서비스리더 자원봉사 대축제'를 펼쳤다. 지대섭(왼쪽) 삼성화재 사장이 여직원들과 함께 감귤을 따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