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예당, 테라리소스 지분 확대

테라리소스는 최대주주인 예당컴퍼니(이하 예당)가 테라리소스 주식 439만5,604주의 신주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테라리소스의 최대주주인 예당은 보유중인 40억원 규모의 테라리소스 신주인수권을 910원에 행사해 취득가액 910원에 테라리소스 주식 439만5,604주의 신주를 취득하였다. 한편 지난 3월8일 테라리소스의 특수관계인인 가수 양수경씨가 테라리소스 142만주의 신주인수권을 취득한바 있으며 예당은 최대주주인 변두섭회장, 양수열씨, 이욱재 이사등 특수관계인들이 예당컴퍼니 주식 175만 여주를 취득하는 등 예당컴퍼니와, 테라리소스 의 특수관계인들이 전방위적인 지분확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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