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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동양증권 500여명 감원… 급여도 최대 50% 삭감
입력
2013.12.29 17:59:22
수정
2013.12.29 17: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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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이 직원 500여명을 구조조정하는 계획안을 내놨다. 직원 4명 중 1명꼴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셈이다. 임직원들의 임금도 직급에 따라 20~50% 가량 대폭 삭감된다.
29일 동양증권에 따르면 서명석 동양증권 사장과 노동조합은 지난 27일 밤 늦게 직원 500여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희망퇴직 직원들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평균 임금의 6~12개월치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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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조조정안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구조조정안에는 임원 50%, 팀·점장 30%, 차·부장 25%, 과장 이하 20%의 급여삭감도 포함됐다. /강광우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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