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게이틀린·그린 '인간탄환' 재대결

아테네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 저스틴 게이틀린(22ㆍ미국)과 ‘원조 인간탄환’ 모리스 그린(29ㆍ미국)이 오는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요코하마 슈퍼트랙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게이틀린을 비롯해 10명의 아테네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들이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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