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포인트 내린 441.46포인트로 마감, 이틀째 하락했다.
외국인은 5억원의 순매도로 11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마감했으며 개인과 기관도 각각 7억원, 2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디지털콘텐츠ㆍ통신장비ㆍ제약 등이 올랐고, 운송ㆍ정보기기ㆍ인터넷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경우 하나로통신ㆍNHNㆍ웹젠 등은 올랐고 KTFㆍ옥션ㆍ레인콤ㆍ국순당 등은 떨어졌다. 신라수산등 조류독감 수혜주 들은 3일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