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내의 전문업체 ㈜좋은사람들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로 20대 전후 `1925세대`를 겨냥한 패션내의 `Yes (Y Emotion Story)`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처음 속옷을 고르는 연령대의 감성에 맞춰 화려한 파스텔 색상과 단순한 디자인을 살렸으며,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문양과 이니셜 등을 속옷에 직접 프린트해 주는 `자수프린트`서비스를 시행한다. 앞으로는 10대 초반(12~15세)을 위한 주니어 상품까지 시즌별로 150여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
이 회사의 천종호 마케팅부장은 “1925세대 뿐 아니라 프리틴 세대의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어, 소비자층 연령을 감안한 저가 정책과 전국 매장 확대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전문점 중심으로 해마다 50%의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