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개관 4주년 맞은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종합지원시설인'서울글로벌센터'가 23일 개관 4주년을 맞았다. 서울글로벌센터는 20여명의 상담원이 영어, 일본어 등 8개 국어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년간 센터를 방문한 외국인은 하루 평균 149명, 전화ㆍ팩스 상담을 포함하면 하루 평균 404명으로 4년간 44만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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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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