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강충순 공군대령 美정부 훈장 받아

공군 작전사령부 소속 강충순 대령(공사 26기)이 한미 유대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정부가 주는 공로훈장(Legion of Merit)을 받았다고 공군이 10일 밝혔다. 강 대령은 지난 99년부터 3년간 미국 무관부에서 근무하며 한미 정보교류회의 등 미국에서 개최된 각종 행사를 지원했고, 현재 공군 작전사 한미 유대강화위원회를 맡아 양국 공군간의 원활한 업무협조체계를 마련중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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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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