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뚜레쥬르, 베트남·중국 해외지점 확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베트남 레러이에 15호점, 중국 톈진에 11호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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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의 해외 매장은 미국(17개), 중국(11개), 베트남(15개), 필리핀(2개), 인도네시아(2개) 등 7개국 47개점으로 늘어났다.

CJ푸드빌은 오는 8월중에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에 1호점을 개설하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는 각 3호점 개장을 준비하는 등 해외진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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