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이마트, 우럭 할인 판매

이마트가 오는 12일까지 ‘우럭회 판매’행사를 열고, 우럭을 50% 할인 판매한다.

관련기사



이번 행사는 시세가 폭락한데다 태풍피해까지 입은 우럭 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마트는 통영 연화도의 어촌계로부터 직매입을 통해 시세보다 5% 이상 높은 가격에 우럭 6만 마리를 매입, 이를 시세보다 50% 이상 저렴한 2마리(마리당 500g 내외)를 1만9,800원에 내놓는다.


조성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