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 첨단벤처기업연합회는 ‘제5회 대구 벤처기업인대회’를 맞아 차세대 네비게이션 생산업체인 ㈜아맥스(대표 박강석)를 최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아맥스는 무선인터넷 기능을 갖춘 네비게이션을 선보여 올 매출이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우수기업으로는 무선 갠트리(산업용 로봇) 생산업체인 아진기계공업㈜(대표 김인환)이 선정됐다. 시
상식은 오는 13일 ‘제5회 대구 첨단벤처기업인대회’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