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근 농협중앙회 회장이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레종 도뇌르(Legion d'Honneur) 훈장을 받는다.
농협은 정 회장이 7월1일 오전11시20분 충정로 농협중앙회 강당에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을 대신해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훈장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레종 도뇌르 훈장은 지난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한 프랑스 최고 권위의 국민훈장으로 국내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지휘자 정명훈씨, 배순훈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