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윌리엄스 자매 16강서 동반 탈락 수모

여자 테니스의 강호 윌리엄스 자매가 16강에서 졸전 끝에 동반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웨스턴 앤드 서던 파이낸셜그룹 여자오픈 3회전에서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에 0대2로 졌고, 동생 서리나는 시빌레 바머에게 0대2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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