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증권
종목·투자전략
[서울경제TV] HMC투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전망 3.5%↑"
입력
2015.09.24 08:46:02
수정
2015.09.24 08:46:0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HMC투자증권은 24일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6조6,000억원으로 종전보다 3.5% 늘려 잡았다.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정보기술·모바일(IM)부문의 이익 감소에도 시스템 반도체와 아몰레드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노 위원은 “모바일 결제와 디스플레이 등 삼성 스마트폰의 차별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삼성페이가 저변을 확대하면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삼성전자에 대해 종전대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6개월 목표주가는 종전 158만원에서 146만원으로 내렸다.
정하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오래 전 폐쇄된 동물원에서 끔찍한 장면봤다"…사람 마주치자 창문 '똑똑똑' 두드린 고릴라들
영상뉴스
"뉴욕 피자 맛집 찾아줘" 묻자 바로 눈앞에
영상뉴스
테슬라 충전하다 '펑!' 공중 날아간 운전자…원인은?
영상뉴스
"가장 인간적인 로봇"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공개
영상뉴스
“제발 주차장에라도”…캄보디아 대사관 문전박대 정황
영상뉴스
피지컬 AI도 띄울까…네이버 'R-TF' 정체는?
영상뉴스
"딸, 아빠는 포기 안 해"…뗏목 끌고 딸 비행기 태운 베트남 부성애 영상 화제
영상뉴스
"고릴라가 관람객 향해 돌진하더니 '쾅'"…美 동물원 아수라장 된 순간 '아찔'
영상뉴스
'로봇이 대신 주차'…카카오모빌리티, 로봇 발레 상용화
영상뉴스
국정자원 화재 CCTV 공개…배터리팩서 불꽃 튀고 ‘3분 만에 폭발’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납치 후 장기적출' 女모델 마지막 CCTV…"스스로 태국 떠나더니"
2
'패닉바잉' 현실화…서울 아파트 역대 최대상승
3
한은 기준금리 3연속 동결에…은행 예금금리 오른다
4
[영상] "오래 전 폐쇄된 동물원에서 끔찍한 장면봤다"…사람 마주치자 창문 '똑똑똑' 두드린 고릴라들
5
박봄, 활동 중단하더니 양현석 고소…"철저히 수사해주세요"
6
삼성전자-테슬라 더 강해진 '칩 동맹'
7
삼성, 테슬라와 밀착…TSMC 독점 깨고 AI5칩도 수주
8
[속보] 대통령실 "美·中 국빈방한…29일 한미회담·11월 1일 한중회담"
9
[단독] 육사, 갑질 1년 넘게 ‘쉬쉬’…가해자는 피해자 상급자로
10
역베팅 개미 어쩌나…코스피 3900인데, 곱버스는 동전주 추락
더보기
1
10·15 부동산 대책
2
캄보디아 사태
3
패밀리오피스
4
비트코인
5
10만 전자
6
국정자원 화재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